아무래도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가장 비싼부품은 요즘에는 그래픽카드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만 일단 그래도 제일 핵심이 되는 부품으로는 메인보드(마더보드)와 함께

CPU가 1순위로 뽑힐거라고 봅니다. 사양비교에서 가장 먼저 비교하는 부분이니깐요.

물론 저는 클락데일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옛날인 XT, AT286 등등부터 컴퓨터를

사용해왔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샌디브릿지도 i5급 이상아니면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사양이라고 보고 있고 곧 11세대인 타이거레이크가 출시된다고 9월에

기사가 나온 상황에서 1세대부터 10세대까지 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세대 i3 클락데일은 530 /  540 / 550 이 출시되었습니다.

여기에 i5 650(클락데일)가 있고 i5 750(린필드) / i5 760(린필드)

i7 860,870(린필드)가 있습니다.

중고구매로 사용하기에는 비추천할만큼 오래된 모델들입니다.

2010년에 출시된 제품들이니깐요.

물론 멀쩡한 보드와 CPU가 있다면 램추가와 저렴한 SSD 장착으로

간단한 사무용또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넷플릭스 재생용등으로는 쓸만합니다.

2세대는 샌디브릿지입니다.

2011년 출시되었고요.

i3는 2100 / 2120 2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i5는 2400, 2500, 2500k 가 출시되었는데요.

여기서부터 k버전은 오버클럭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버전입니다.

i7은 2600, 2600k 2가지가 나왔습니다.

샌디브릿지부터 9세대 커피레이크까지는 총 4자리로 되어있는 모델명에서

맨 앞자리가 세대명이고 뒷자리로 모델별로 구분됩니다.

3세대인 아이비 브릿지부터는 3xxx / 4세대 하스웰은 4xxx인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아이비 브릿지에도 마찬가지로 i3는 3220 / 3240 2종류만 출시됩니다.

i5가 상당히 세분화되어 출시됐던것이 눈에 띄는점이네요.

2012년 4월 8일에 출시됐습니다.

i5 3330 / 3340 / 3470 /  3550 / 3570 / 3570K 이렇게 구분됩니다.

샌디브릿지와 아이비 브릿지는 같은 보드에서 작동했기때문에

(일부 구형 보드는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필요)

중고시장에서도 아이비 브릿지는 가성비로 꽤 오랫동안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부품들을 하나하나 다시 구매해서 쓰신다고 하면 비추천입니다.

하스웰 리프레시까지 DDR3라서 스카이레이크부터는 확실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물론 보드랑 CPU(i5급이상)가 있는 상태로 보조용 컴퓨터를 구축하기에는 아직 괜찮습니다.

i7은 3770 / 3770K 두가지 제품만 출시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하스웰은 꽤나 장기집권한 모델이고 리프레시까지 포함하면

DDR3에서는 끝판왕 역할을 담당했던 세대입니다.

2013년 6월 4일 정식 발표한 인텔의 4세대 CPU는 하스웰입니다.

하스웰로 구분되는 i3는 4130 / 4330 2가지입니다만

하스웰 리프레시로 구분되는 i3 4150 / 4160 / 4170이 있습니다.

하스웰 리프레시는 하스웰보다 조금 더 향상된 성능이었고

H97 / Z97보드와 사용하면 조금 더 추가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만 i3급에서는 별다른 의미가 없었다고 봅니다.

i5급에서는 4430 / 4440 / 4570 / 4670 / 4670K (하스웰)

4460 / 4590 / 4690 (하스웰 리프레시) 4690K(데빌스캐년) 이 있었습니다.

데빌스캐년은 어지간한분들은 그런게 있었나 싶을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i7급에서는 4770 / 4770K(하스웰), 4790(하스웰 리프레시)

4790K(데빌스캐년)이 있었습니다.

5세대인 브로드웰이 있었지만 이건 모바일용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DDR4와 함께 새로운 시대가 열립니다.

6세대 스카이레이크가 2015년 8월 5일에 출시됩니다.

i3는 총 3종 6100 / 6300 / 6320 이 출시됩니다

L3 캐시 차이로 6100보다는 6300을 많이 사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i5급은 6400 / 6500 / 6600 / 6600K 총 4종으로 출시되었습니다.

i7급은 6700 / 6700K 이렇게 출시되었습니다.

여기도 급처분급 완본체 아니면 중고구매는 비추천입니다.

다음세대부터 성능이 가파르게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2017년 1월에 출시된 카비레이크를 살펴볼까요?

i3급에서 7100 / 7300 / 7320 /  7350K 가 출시되었는데요.

2017년 3월 배틀 그라운드 출시로 인해서 이때부터 고성능 게임PC수요가

많이늘어서 i3보다 i5 수요가 급증했던 시기입니다.

i5는 7400 / 7500 / 7600 / 7600K 4종으로 출시되었습니다.

i7은 7700 / 7700K 2가지만 출시했습니다.

인기가 길게 이어지기도 전에 커피레이크가 이례적으로 같은해인

2017년 10월 5일에 출시합니다.

i3인 8100 / 8300 / 8350K 는 드디어 i3조차도 쿼드코어로 진입하면서

상당히 향상된 성능을 보여줍니다.

i5급은 8400 / 8500 / 8600 / 8600K 가 출시됩니다.

저는 해외거주중이라 물건 구하기가 어려워서 8400으로 맞춘 PC를 1대 사용중입니다.

i7급에서는 8700 / 8700K 말고도 추가로 8086K가 출시됩니다. 최대 클럭 5.0Ghz를 보게되죠

다음으로는 2018년 10월에 출시될 커피레이크-R이 있습니다.

내장그래픽을 제거한 F버전이 출시됩니다.

i3는 9100 / 9100F 2종만 출시합니다.

i5에서는 고성능(오버클럭용)버전에서 내장그래픽을 제거한 KF모델이 나옵니다

9400 /  9400F / 9500 / 9500F / 9600 / 9600K / 9600KF

i7은 9700 / 9700F / 9700K / 9700KF 가 출시됩니다.

그리고 대망의 i9 시리즈가 출시됩니다. 크게 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ㅜㅜ

i9 9900 / 9900K / 9900KF / 9900KS가 출시됩니다

9900KS는 최고가답게 남다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출시가와 판매가의 격차가 너무커서 판매는 별로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디어 10세대 코멧레이크 순서입니다.

현재 최신형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CPU죠.

i3는 L3캐쉬의 차이가 있는 최저가 10100과(드디어 모델명이 4자리를 벗어나버립니다)

10300 / 10320 총 3종이 출시했는데 워낙에 고사양PC수요가 많아져서

i5급이 더 인기인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가 대부분 고성능이되어서 병목을 피하려면

불가피한 현상인것 같습니다.

i5급에는 10400 / 10400F / 10500 / 10600 / 10600K / 10600KF 가 나왔는데요

10600K 어벤저스 에디션도 출시했습니다.

잘 쓰다가 상자만 잘 보관하면 되는걸지 미개봉으로 소장하다가

20년뒤에 비싸게 리셀가능할지 고민될것 같습니다.

i7급에는 10700 / 10700F / 10700K / 10700KF 와 10700K 어벤저스 에디션이

출시했습니다.

i9급에 10850K / 10900 / 10900F / 10900K / 10900KF 가 출시되었고요

어벤저스 에디션은 10850K / 10900K 2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코드명으로만 정리해본다면

1세대 클락데일 / 린필드

2세대 샌디브릿지

3세대 아이비브릿지

4세대 하스웰 /  하스웰 리프레시 / 데빌스캐년

5세대 브로드웰 (데스크탑용 미출시)

6세대 스카이레이크

7세대 카비레이크

8세대 커피레이크

9세대 커피레이크-R

10세대 코멧레이크로 정리됩니다.

저도 정리글 쓰면서 이래저래 많은 공부가 되었네요.

구세대와의 성능비교를 원하시면 Userbench 사이트를

활용하시면 됩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하셔야됩니다.

코어를 다 활용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구형 상급모델이 신형보다 더 나을수도 있으니깐요

제일 성능차이 격하게 느낄만한 구간은 하스웰 스카이레이크 차이인것 같습니다

DDR3 / DDR4로 격차가 벌어지는 구간이라서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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